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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새 위성은 美 스텔스기 대응 용도"

"중국의 새 위성은 美 스텔스기 대응 용도"
중국이 지난 26일 발사한 고정밀 지구 관측 위성 가오펀 1호가 미국 전투기의 스텔스 기능을 무력화할 수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미국 잡지 '글로벌 시큐리티'는 최신호에서 가오펀 1호가 군사용으로 쓰이면 중국 인민해방군의 스텔스 대응 작전력이 증강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미국이 핵잠수함과 B-2 폭격기, F-22 전투기 그리고 F-35 전투기 등 여러 스텔스기를 대거 배치할 계획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도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가오펀 위성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가오펀 1호는 지구 전체를 24시간 전천후로 고정밀 관측할 수 있어서 미국 스텔스 무기의 우세를 상당 부분 약화할 수 있다고 이 잡지는 주장했습니다.

이 위성의 해상도는 0.3m 크기의 물체를 분별할 수 있을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가오펀 1호가 전송하는 사진을 판독하는 전문 인력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단기간에는 이 위성이 군 작전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이 잡지는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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