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오늘(30일)은 이번 주에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스눕독(Snoop Dogg)' 첫 내한공연]
미국 힙합스타 스눕독이 첫 내한공연을 엽니다.
스눕독은 데뷔앨범 '도기스타일'로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라 인기를 끌었는데요.
최근엔 스눕 라이언으로 이름을 바꾸고 레게음악에 도전해 화제를 몰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아이돌 그룹 투애니원이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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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데뷔 25주년 스페셜 앨범 발매]
데뷔 25주년을 맞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스페셜 앨범을 발매합니다.
5년 만에 내놓는 신곡 '고장난 시계'를 포함해 46곡이 수록돼 있으며, 지금까지 발표된 300여 곡이 음원으로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은 1991년 발표한 국내 최초의 라이브 실황 앨범을 재현하는 콘서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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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Pheonix)' 5집 앨범 '뱅크럽트' 발매]
프랑스의 국민 밴드 '피닉스'가 한국 드라마 영향을 받아 만든 '엔터테인먼트'란 곡을 앞세워 정규 5집을 발매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동양의 멜로디와 세련된 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신곡 10곡이 담겼는데요.
먼저 발표한 '엔터테인먼트' 뮤직비디오는 동양에 대한 독특한 시각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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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브라이트만 새 앨범 '드림 체이서' 발매]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이 환상적인 목소리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는 2015년 우주 여행을 위해 러시아에서 훈련 도중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앨범으로, 신비롭고 이국적인 사운드에 풍부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오는 7월 국내서 내한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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