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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옵티머스 G 60만 원대로 다시 인하

LG, 옵티머스 G 60만 원대로 다시 인하
LG전자가 옵티머스G의 출고가를 다시 인하했습니다.

LG전자는 지난달 말 84만 7천 원으로 내렸던 옵티머스G의 출고가를 최근 69만 9천 원으로 다시 인하했습니다.

이 제품의 최초 출고가는 99만 9천 900원으로 두 차례의 출고가 인하로 30만 원 가량 가격이 저렴해졌다.

작년 9월 말 출시된 옵티머스G는 LG그룹이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이노텍 등 그룹 관계사의 핵심역량을 결집해 만든 전략적 스마트폰입니다.

이 스마트폰은 미국 소비자 잡지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 갤럭시S3과 아이폰5를 따돌리며 1위에 오른 뒤 아직까지도 정상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가격을 낮춘 옵티머스G와 최신 풀HD 제품인 옵티머스G프로, 다음달 2일 KT를 통해 단독 출시하는 옵티머스GK를 통해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S4의 출시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옵티머스G 프로는 풀HD 해상도나 배터리 용량 같은 하드웨어 뿐 아니라 눈동자 인식 등 소프트웨어 기능도 갤럭시S4에 뒤지지 않아 출고가 인하 없이 제품 경쟁력으로 소비자들에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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