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서부경찰서는 불법 흑염소 진액을 판매한 혐의로 영농조합 대표 51살 박 모 씨 등 4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지난 2월까지 용인시 처인구의 한 무허가 작업장에서 흑염소 64마리를 불법 도축해 진액으로 만든 뒤, 1억여 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주로 건강에 관심이 많은 노인에게 진액을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흑염소 불법 도축, 흑염소 엑기스 판매한 업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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