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경찰서는 전국을 돌면서 휴대전화 매장에 침입해 스마트폰 3억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21살 박 모씨와 16살 김 모군을 구속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1일부터 서울과 경기, 대전 등에 있는 휴대전화 매장 27곳에서 늦은 밤 망치로 출입문을 깨고 들어가는 방법으로 스마트폰 309대, 총 3억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박 씨 등은 외제차를 사기 위해 범행을 시작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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