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중부와 남부 시아파 밀집 지역에서 연쇄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9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언론은 마이산주의 주도인 아마라의 한 시장 근처에 주차된 차량 두 대가 거의 동시에 폭발해, 18명이 숨지고 42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카디시야주의 주도인 디와디야에서는 주차 차량 한 대가 터져 인근을 지나던 주민 9명이 목숨을 잃고 23명이 부상당했습니다.
또, 카발라에서도 차량폭탄이 터져 5명의 민간인이 숨지고 1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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