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인근에 있는 바그람 미군 공군기지에서 미군 화물기가 이륙 직후 추락해 7명이 사망했다고 나토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나토군 대변인은 "이번 사고로 승무원 7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전하고 "하지만 주변 지역에서 별다른 반군 활동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테러 가능성을 배제했습니다.
지난 27일에도 나토군 소속 항공기 추락사고로 미군 4명이 숨지는 등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비행기 추락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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