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명소 가운데 하나인 파리 개선문 인근에 현지시간으로 29일 폭탄이 설치됐다는 정보가 입수돼 한때 이 일대에 소개령이 내려졌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폭발물 전문 특수팀이 개선문과 무명용사의 묘 인근 지역을 수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소개령으로 인근 지역에 경찰 보안구역이 설정됐으며, 관광객들의 출입도 통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소식통은 "개선문 인근 지역 일대에 소개령이 내려졌다"면서 "폭탄 경고를 접수한 후 곧바로 폭발물 해체팀이 출동했으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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