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발 위협을 거듭하고 있는 북한 정권이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무기는 군대나 미사일이 아닌 국영 뉴스통신사라고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오늘(29일) 서울발 기사에서 2천 명이 넘는 직원을 보유한 대규모 뉴스통신사인 조선중앙통신이 북한 정권의 대표적인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신문은 조선중앙통신이 이웃국가들에 대한 핵 타격 경고를 발표하는 등 외부 선전용으로 이용되는 것은 물론 내부적으로는 당이 원하는 방향으로 분위기를 조성하는 이른바 '정권 홍보업체'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