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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리아 총리 암살 기도 강하게 비난

러시아, 시리아 총리 암살 기도 강하게 비난
러시아 외무부가 시리아 총리에 대한 폭탄 암살 기도를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오늘(29일) 발표한 공보실 명의의 논평에서 "극단주의자들의 지속적인 범죄 행위를 강하게 비난한다"며 "유족들에게 조의를 표하며 부상자들에게는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외무부는 이어 "우리의 국제, 지역 파트너들도 시리아 수도에서 발생한 이 새로운 테러를 일제히 비난할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서쪽에 있는 마제흐 지역에서 와엘 알 할키 총리를 겨냥한 폭탄 테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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