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유학 중인 북한 학생이 최근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 성악·기악 콩쿠르에서 1등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전영주 학생이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국제 성악 및 기악 콩클-축전 '대도시의 별들'에서 1등을 했다"며 "러시아 그네신 음악원에서 공부하는 전영주 학생은 '바얀'곡 등을 훌륭히 연주해 1등의 영예를 쟁취했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 민속악기인 바얀은 아코디언과 비슷한 모양의 버튼식 악기로, 무릎 위에 놓거나 양손으로 받쳐 잡고 연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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