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글라데시 의류공장 붕괴 사고의 생존자 구조 작업이 사고 발생 닷새 만에 사실상 중단됐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방글라데시 정부 관계자는 더는 생존자가 나올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구조 활동을 접고 건물 해체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4일 발생한 붕괴사고로 건물 내 5개 의류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등 최소 380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구조된 2천5백명은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독일 dpa통신은 현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아직도 약 6백명의 생존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인도로 달아나려던 사고 건물 소유주를 북법 증축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고 공장장 4명과 건물 설계에 관여한 기술자 2명도 체포했습니다.
법원은 사고 건물에 입주한 공장 소유주들의 금융계좌를 동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