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공항이 개항 45년 만에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맞았습니다.
어제(28일) 새벽 중국 관광객 149명이 중국 남방항공사 비행기를 타고 사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진주와 창원, 통영에 머물면서 남해 바다 등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고 서울을 둘러본 뒤 사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사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은 개항 45년만에 처음있는 일이며 이번에 입국한 중국 전세기는 매달 한두 차례 사천공항을 오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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