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잿물로 중량을 부풀린 샥스핀 43톤이 시중에 유통됐습니다.
부산 해양경찰서는 양잿물 성분인 수산화나트륨이 함유된 샥스핀 25톤을 중국 등에서 수입해 유통시킨 혐의로 D무역업체 대표 대만인 43살 성 모 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또 중국인 기술자로부터 전수받은 수법을 이용해 무게를 직접 부풀려 샥스핀 18톤을 유통시킨 혐의로 국내 가공업체 대표 김 모 씨 등 2명도 검거했습니다.
양잿물 성분은 완전히 제거되거나 중화되지 않으면 쇼크사를 일으키는 등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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