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직장인 94% '대체휴일제 도입' 찬성

[경제 365]

직장인 대다수는 대체휴일제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999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94%가 대체휴일제 도입에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어서라는 응답이 60.9%로 가장 많았고, 쉬는 만큼 업무집중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대체휴일제를 통해 가장 하고 싶은 일로는 휴식과 여행, 가족과 시간 보내기 순이었습니다.

---

국민행복기금 수혜자가 최대 50만 명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금융당국은 행복기금 수혜자가 당초 예상보다 크게 늘면서 금융기관 보유 채무자의 30%, 공적 기관 보유 채무자의 10% 정도가 혜택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5월 중순부터는 행복기금을 통해 연대보증자도 채무조정을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

룸살롱 등 유흥업소에서 결제된 법인카드 사용액 규모는 2011년 1조 4천 100억여 원으로 집계 됐습니다.

한국조세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결제액이 가장 많은 곳은 9천 237억 원을 기록한 룸살롱이었고, 단란주점과 나이트클럽 순으로 액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접대비 지출액에서 한도초과 금액이 차지하는 비율은 제약사와 주류 제조업체가 가장 많았습니다.

---

내수 부진과 엔저의 영향으로 주요 대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대부분 나빠졌습니다.

매출이 6% 늘어난 현대차는 영업이익이 오히려 10.7%나 줄었고, GS건설의 5천 300억 원 손실 등 건설업계도 '어닝쇼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엔화 약세 영향 속에 도요타의 영업이익은 60.5% 오를 것으로 블룸버그는 전망했습니다.

2012년 흑자로 반전한 소니나 수출 비중이 높은 포스코의 수익성 감소도 엔저의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