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카카오 스토리 서비스인 '청와대 스토리'를 오늘(29일) 공식 오픈했습니다.
청와대는 "국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청와대 스토리를 만들었다"면서 "친근하고 가벼운 소재를 활용해 즐겁고 유쾌한 '밀착형 소통'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앞으로 모바일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쌍방향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는 '청와대스토리' 첫 게시물로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식 날 삼성동 사저를 떠나면서 주민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암수 진돗개 가운데 한 마리의 사진을 올려놓고 누구인지 맞추는 퀴즈를 냈습니다.
또, 첫 화면에는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싸이의 신곡 '젠틀맨'을 패러디한 '새롬희망 젠틀독'이란 문구도 띄웠습니다.
청와대는 현재 3만 4천여 명이 청와대스토리 소식받기를 신청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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