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개성공단 폐쇄 위기와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영수회담 개최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의했습니다.
문 비대위원장은 박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개성공단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평화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다음달 5일 박 대통령의 방미 전에 영수회담을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문 비대위원장은 개성공단이 폐쇄되면 남북한 모두에게 돌이킬 수 없는 민족적 재앙이 될 것이라며 개성공단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박 대통령과 정부는 인내심을 갖고 남북관계에 접근하고, 북한은 즉각 대화에 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