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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월드컵공원에 생태숲 100곳 조성

2020년까지 월드컵공원에 생태숲 100곳 조성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2020년까지 생태숲 100곳이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월드컵공원의 경사면에 직접 생태숲을 조성할 기업과 단체를 올해 안에 모집해 2020년까지 공원 전체 면적의 40%인 64만 제곱미터에 약 15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여 기업과 단체는 경사면 일부를 분양받아 나무심기부터 가꾸기까지 직접 책임지게 됩니다.

서울시는 기업과 단체가 분양받은 생태숲의 이름을 직접 짓고 명패를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며, 나무 심는 법과 물 주기·잡초 제거법도 알려줍니다.

현재까지 8개 시민단체와 기업에서 사면 만 천 제곱미터를 분양받아 나무 7천 5백 그루를 심었으며 매달 자율적으로 숲을 가꾸고 있습니다.

참여할 기업과 단체는 서부공원녹지사업소 환경보전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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