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핵심생산인구 비중 19년 만에 40% 붕괴

핵심생산인구 비중 19년 만에 40% 붕괴
한국경제를 실질적으로 이끄는 젊은 노동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은 올해 '핵심생산인구'가 1천978만명으로 총인구 5천22만명의 39.39%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993년 38.95%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핵심생산층이란 생산가능인구 15세~64세 중 경제활동이 가장 왕성한 25~49세 인구계층을 말합니다.

핵심생산층은 통계가 작성된 1960년 27.84% 이래 1970년 28.47%, 1980년 30.98%, 1990년 37.67%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이 비율은 2006년 42.78%에 정점을 찍은 뒤 조금씩 줄기 시작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