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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1분기 실적 '어닝쇼크' 비율 30%로 낮아져

상장사 1분기 실적 '어닝쇼크' 비율 30%로 낮아져
지난 1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에 크게 못 미쳐 '어닝 쇼크'를 준 상장사 비율이 낮아졌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지난 26일까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주요 상장사 41곳 가운데 12곳인 29.3%가 어닝 쇼크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어닝 쇼크 비율이 50%를 넘어선 지난해 3분기나 4분기보다 양호한 겁니다.

또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넘어선 '어닝 서프라이즈' 기업은 11곳인 26.8%, 예상치에 부합한 실적을 보인 기업은 17곳인 41.5%였습니다.

어닝 쇼크와 어닝 서프라이즈는 증권사 등 시장이 내놓은 영업이익 전망치와 기업의 실제 실적 사이 괴리율이 10%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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