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0시께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한 찜질방 남탕에서 목욕 중이던 어린이들이 구토 증세를 보여 찜질방 관계자가 119에 신고했다.
A(12)군 등 4명은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고 다른 어린이 4명도 연락을 받고 찜질방에 온 보호자들에 의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어린이들은 치료를 받고 29일 오전 1시께 모두 귀가했다.
남탕은 사고가 있기 직전 락스로 실내 청소와 소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연합뉴스)
찜질방 남탕서 어린이들 구토증세…병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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