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저녁 7시쯤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의 516 도로에 있는 숲터널 앞 5백 미터 지점 커브길에서 승용차 렌터카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렌터카 운전자 60살 윤 모 씨와 부인 56살 황 모 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아들 부부와 손자 손녀 등 4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서귀포시에서 제주시 방향으로 가던 렌터카카 오른쪽으로 구부러진 커브길에서 반대쪽 차선으로 넘어가 전복 된 것으로 보고 탑승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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