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사바르 공단의 의류공장 건물 붕괴 잔해에서 구조작업 중 불이 나 구출되던 여성 한 명이 숨졌습니다.
방글라데시 소방당국 책임자는 마지막 생존자로 보이는 여성을 구조하던 중에 화재가 발생해 이 여성이 숨지고, 구조대원 한 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이 책임자는 구조대원이 생존자에 다가가기 위해 철구조물을 절단하던 중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37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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