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중부의 한 교도소에서 수감자들 사이에 폭력 사태가 벌어져 최소 13명이 숨지고 65명이 부상했다고 멕시코 TV뉴스채널 '밀레니오'가 보도했습니다.
수감자들은 사제 흉기로 싸움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지난해 2월 교도소 수감자 간 폭력사태로 44명이 숨졌으며, 같은 해 9월에는 131명이 교도소 정문을 통해 탈옥한 바 있습니다.
멕시코 교정시설은 '마약과의 전쟁'이 벌어진 최근 6년 간 수감자들이 크게 증가하면서 과잉 수용 문제에 직면한 상황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