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이 있는 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4명이 연금에 가입하지 않아 노후대비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연구원 김경아·권혁창 연구원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공적 사적 연금 모두 가입하지 않은 국민은 10명 가운데 4명이며 모두 가입한 경우는 100명 가운데 4명에 불과했습니다.
또 공적연금만 가입한 국민은 10명 가운데 3명 꼴이었고 개인연금만 가입한 경우는 10명가운데 1명 수준이었습니다.
두 연구원은 한국조세연구원이 해마다 전국의 소득 있는 가구원 8천 여명을 대상으로 벌이는 재정실태 조사 결과를 재분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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