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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최대 소원은 월드컵 개최"

"시진핑 최대 소원은 월드컵 개최"
열성적인 축구팬으로 알려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월드컵 축구 대회를 개최하고 싶다는 강한 소망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프로축구 구이저우팀 감독인 궁레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시 주석이 자신에게 "중국에서 월드컵을 개최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궁 감독은 중국을 방문한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을 위해 지난 25일 마련된 환영 만찬에 초대받아 시 주석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며 이렇게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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