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중국에서 살인 저지른 뒤 한국 도피' 중국인 4년 만에 덜미

'중국에서 살인 저지른 뒤 한국 도피' 중국인 4년 만에 덜미
중국에서 사람을 살해한 뒤 여권을 위조해 한국으로 도피한 중국인이 4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가명의 여권을 만들어 신분을 속이고 국내에 몰래 입국한 혐의로 중국인 63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03년 중국 심양의 한 술집에서 사람을 때려 숨지게 해 공안의 추적을 받게 되자 2008년 위조 여권을 만들어 한국 취업비자를 받아낸 뒤 국내로 도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최 씨는 가공인물 명의로 여권을 만들어 적발이 어려웠고 4년 동안 충북 지역 공장에서 일하며 생활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