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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굉음 내며 식당으로 돌진…3명 큰 부상

<앵커>

주차장에서 나온 승용차 한 대가 갑자기 굉음을 내며 식당으로 돌진해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밤새 사건 사고 소식은 장훈경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승용차 앞뒤가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차가 들이받은 식당은 난장판이 됐습니다.

어젯(26일)밤 11시쯤 서울 동선동의 한 주차장에서 나온 승용차가 전진, 후진을 반복하다 식당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71살 이 모 씨와 부인이 각각 얼굴과 손목을 크게 다쳤고, 식당 주인 46살 이 모 씨가 어깨를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굉음을 내며 돌진해 충돌 후에도 한동안 차에서 큰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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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새벽 0시 반쯤 수원 권선동의 한 도로에서 39살 최 모 씨가 운전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마주 오던 트럭과 승용차 2대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쳐 62살 배 모 씨 등 3명이 팔과 이마 등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의 상태로 운전하다 역주행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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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8시쯤엔 광주광역시 삼거동의 한 도로에서 35살 주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앞서 가던 4.5톤 트럭을 들이받아 주 씨가 다리를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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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반쯤 경기 하남시 감일동의 한 농수산물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전체 530여 제곱미터가 모두 타고 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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