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북부 지역에서 이슬람 급진단체 '보코하람' 소속으로 보이는 무장대원들이 경찰서와 은행을 습격해 경찰관 5명 등 25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 간부가 26일 전했다.
나이지리아 요베주 경찰청장인 사누시 루파이는 25일 무장대원들이 가슈아 마을의 경찰서와 은행을 습격해 총격전이 벌어졌으며 이 때문에 경찰관 5명과 무장대원 20명이 사망했다고 AFP 통신에 말했다.
그는 무장대원들이 은행에서 약 6만 달러를 강탈했다고 덧붙였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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