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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속담처럼, 개성공단이 곤경에 놓였습니다.

남북한 화해, 교류, 협력의 상징으로 개성, 그리고 금강산이 다시 열리길 기원해봅니다.

편안한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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