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6일)밤 11시쯤 서울 돈암동의 한 도로에서 71살 이 모 씨가 모는 승용차가 3층 건물 1층의 식당 유리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씨가 얼굴을 크게 다치고 이씨와 함께 차에 타고 있던 60대 부인도 왼쪽 손목을 다쳤습니다.
또 차가 식당 유리창으로 돌진해 식당에 있던 46살 유모씨도 어깨 등을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주차한 차를 빼다 급발진해 앞으로 튕겨져 나갔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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