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외곽 사바르 공단에서 무너진 8층 건물 더미에 갇힌 매몰자 중 약 50명이 생존해있다고 구조당국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한 소방대 관리는 "무너진 건물의 3층에 터널을 파고 들어가 보니 여러 곳에서 약 50명이 생존해 있었다"며 "내일 아침까지는 그들을 구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붕괴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304명으로 늘어났다고 구조당국의 다른 관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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