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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고정밀관측위성 '가오펀 1호' 발사

중국, 첫 고정밀관측위성 '가오펀 1호' 발사
중국이 고정밀 지구 관측위성 '가오펀' 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했습니다.

중국 국가국방과기공업국은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 2D 로켓을 이용해 첫번째 고정밀 지구관측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오는 2016년까지 너댓개의 고정밀 지구관측 위성을 추가로 쏘아올려 지구 전체를 24시간 고정밀 관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고정밀지구 관측위성은 기상조사와 자원탐사, 재난 구호 등 경제, 사회적 용도외에 군사적 활용도도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스텔스 전투기나 스텔스 함정을 탐지하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오펀 1호 위성의 설계수명은 5∼8년이며, 해상도는 보도되지 않았지만 0.3m 크기의 물체를 분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중국이 지난해 발사한 민수용 원격탐지 위성 쯔위안 3호는 2.1m 크기의 물체를 분별할 수 있는 해상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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