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전 11시 50분쯤 경기도 안양시 신촌동에 있는 한 건물의 간판 교체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47살 구 모씨가 숨지고, 49살 전 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이들은 크레인 끝에 달린 작업 공간에서 함께 간판 교체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자체는 휘어지는 등 이상이 없었고, 사람이 타는 부분만 바닥에 떨어진 점으로 미뤄 연결 부분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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