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용인 경전철이 오늘(26일) 개통됐습니다.
공사를 완공한 지 3년만입니다.
용인시는 오늘 개통식을 갖고 기흥에서 에버랜드까지 18km 구간 15개 역에 대한 경전철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용인 경전철은 오전 5시 반부터 자정까지 운행됩니다.
평일을 기준으로 해서 러시아워 때는 3분 간격 나머지 시간대는 6분에서 10분 간격으로 열차를 탈 수 있으며 요금은 교통카드를 기준으로 1300원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개통은 됐지만 용인시는 잘못된 정책 판단으로 한해 1천억 원 규모의 세금 손실이 불가피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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