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역사 인식 문제가 외교 문제화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26일) 오전 중의원 내각위원회에서 역사 인식 문제와 관련해 "역사가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적당하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지난 23일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대해 사죄한 무라야마 담화에 대해 "침략의 정의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발언한데 이어서 24일에는 각료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겠다"며 참배를 정당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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