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덕스런 봄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서 봄다운 봄을 만끽하기 쉽지 않은데요.
오늘(26일)과 내일도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봄비 소식이 있어서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일단, 오늘 오후에는 중부와 경북지방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비가 내리는 시간은 짧겠고, 양도 5mm 미만으로 적겠습니다.
내일은 충청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30mm 정도로 적지 않겠고요.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중북부지방에도 오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낮 기온은 서울 16도를 비롯해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인 모레는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펼쳐지겠는데요.
특히, 서울의 낮 기온이 22도로, 이달 들어 가장 따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오후 한때 중부와 경북지방에는 요란한 봄비가 지나는 곳이 있겠고요,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 16도, 광주 19도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높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쯤 전국에 또 한 차례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