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시가 상암 월드컵 공원에서 꿀벌을 키우는 양봉장을 운영합니다. 다음 달부터 꿀 수확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청에서 유덕기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서울시는 이달 초부터 상암 월드컵 공원에서 꿀벌 2만 여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지난해 시청 청사 옥상에 양봉장을 만든 이후 두 번째 도심양봉입니다.
시는 월드컵 공원은 꽃과 초목 뿐만 아니라 바람도 많아 벌이 살기 좋은 조건이라며 만약의 시민피해를 막기 위해 출입 통제 지역에 벌통을 설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꿀벌이 활발히 꿀 채집 활동을 하고 있어 다음 달 초부터는 꿀 수확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는 꿀 수확시기에 맞춰 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꿀 맛보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도심 양봉은 도시 생태계 복원과 시민 자연 체험을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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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에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농특산물을 최대 30%까지 싸게 살 수 있는 생산자-소비자 직거래 장터가 열렸습니다.
어제(25일)부터 시작돼 오는 일요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한우와 봄나물 등 모두 500여 개의 농특산물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과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고 택배코너도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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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문화관광부 초청으로 미국인 태권도 유단자 50여 명이 한국 태권도 문화 순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문화순례는 북미지역 고급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것입니다.
어제는 이들을 위한 국기원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이 광화문 광장에서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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