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호텔 객실을 성매매 장소로 제공한 혐의로 서울 강남의 한 호텔 대표 신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신씨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호텔의 빈 객실을 같은 건물 유흥업소측에 성매매 장소로 제공하고 5천만원 가량의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호텔의 12층과 13층에서 유흥업소를 운영하던 한모씨는 신씨 측과 객실당 대여료를 5만원에 합의하고 성매매를 알선해 오다 지난해 경찰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강남 호텔 성매매용 객실료 한달 1천만 원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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