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에서 건물이 무너져 약 40명이 사망한 것으로 우려된다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소방청의 콜루바 팀장은 건물이 무너져 최소 40명이 매몰됐다고 dpa 통신에 밝혔습니다.
붕괴된 건물은 상점들과 아파트가 들어 있는 구조로,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그러자 일부 사람들이 약탈하기 위해 불이 난 건물에 들어갔는데 곧이어 빌딩이 붕괴됐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구조 당국은 붕괴 현장에서 시신 5구를 수습하는 한편 계속해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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