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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분기 GDP 전 분기보다 0.9% 성장"

한국은행은 올해 1분기 우리나라의 GDP, 즉 국내총생산이 전분기보다 0.9%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1년 1분기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0.5% 안팎이었던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한 성장률이 지난해 4분기와 같은 1.5%에 불과해 본격적인 회복세로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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