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재판 배심원들은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재판을 배심원 직무수행의 가장 큰 걸림돌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시민과 함께하는 배심원의 날'을 맞아 참여재판 배심원 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61%인 56명이 '장시간의 재판 진행'을 직무수행에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 꼽았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80%인 70명은 재판이 예상보다 길어지는 경우 '기일을 다시 지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배심원들은 '다시 배심원 통지를 받으면 참여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 전체의 77%인 64명이 '그렇다'고 답해 높은 참여의지를 나타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