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보정전후 화보 비교컷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지는 최근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새로운 여름 컬렉션을 촬영했다.
'자연으로 떠나는 여행에서 만난 열대 낙원'을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수지는 건강한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을 그녀만의 청아한 매력으로 표현해내며 보석보다 밝게 빛났다.
이에 한 커뮤니티에는 수지의 스와로브스키 촬영장 직찍을 공개하며 보정전후 비교컷에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 섹시미를 강조한 콘셉트의 스타일에서도 늘씬한 각선미와 멋진 바디라인, 8등신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수지 보정전후 비교컷에 네티즌들은 "수지 보정전후 뭐가 다르니? 색깔?", "수지 보정전후.. 보정을 어디를 한거니?", "수지 보정전후 비교할 필요가 없네", "수지 보정전후, 수지는 포토샵이 필요없다", "수지 보정전후, 수지 사진 담당 에디터는 오늘 일찍 퇴근해도 되겠네", "수지 보정전후 차이가 전혀 없어! 와우! 역시 수지", "수지 보정전후 진짜 똑같다. 역시 수지 비주얼은 최고", "수지 보정전후, 포토샵 기능이 필요없다 정말, 수지가 포토샵의 역할을 하고 있는 걸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의 이번 스와로브스키 주얼리 컬렉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수지 보정전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