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아이언맨 3/감독:셰인 블랙 주연: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테러리스트 집단의 공격을 받고 만신창이가 된 아이언맨.
악당의 위협으로부터 사랑하는 여인과 세상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수트 한 벌로 영웅이 된 아이언맨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1, 2편 모두 화려한 볼거리로 국내 400만 넘는 관객을 동원한 기대작입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주연 배우 : 한 정직한 인간이 어려운 위기에 맞서 싸우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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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애인/ 감독:반원량 주연:권상우·장백지]
휴가 도중 갑자기 사라진 거대기업의 상속녀.
회사가 혼란에 빠질 것을 염려한 젊은 사장이 닮은꼴 꽃집 점원에게 시간을 벌어달라고 부탁하고, 비밀을 공유한 두 남녀는 곧 사랑에 빠집니다.
국내 배우 권상우의 중국 진출작으로, 중국 전역에서 4천 개 넘는 상영관에서 개봉돼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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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구두를 사야 해/ 감독: 기타가와 에리코 주연:나까야마 미호·무카이 오사무]
어린 나이에 파리로 건너온 프리랜서 작가 '아오이'와 지친 일상을 떠나 파리로 여행 온 사진작가 '센'.
두 일본인 남녀의 운명 같은 3일을 그렸습니다.
아름다운 도시 파리의 풍경과 유명 작곡가 '류이치 사카모토'의 감미로운 영화 음악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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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Q/ 감독:안노 히데아키]
대재앙이 일어난 후 14년.
긴 잠에 들었던 영웅 '신지'가 눈을 뜨고, 기억이 멈춘 사이 혼돈에 빠져버린 세계를 구하기 위해 새로운 전투를 준비합니다.
1995년 TV 방영 이후 20년 가까이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극장판입니다.
130억 원 넘는 제작비를 들여 철학적 메시지로 가득찬 원작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잘 살려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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