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경찰서는 휴대전화 판매장에 침입해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23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이들이 훔친 휴대전화를 장물인지 알면서도 사들인 혐의로 장물업자 34살 이 모 씨를 구속했다.
김씨 일당은 지난 19일 김포시에 있는 한 휴대전화 판매장에 들어가 스마트폰 23대를 훔치는 등 지난 10일부터 열흘 동안 모두 8차례에 걸쳐 스마트폰 101대, 시가 1억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방문 판매를 하며 진 빚 1억여 원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사채 때문에' 휴대전화 1억 원어치 훔친 20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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