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의 '젠틀맨'이 빌보드 메인차트인 핫 100에서 5위에 올라 톱 10에 진입했습니다.
빌보드 매거진인 빌보드 비즈는 '젠틀맨'이 전주보다 7계단 뛴 5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젠틀맨'은 공개된 이후 처음 발표된 지난주 빌보드 핫 100에 12위로 진입했습니다.
오늘(25일) 미국을 방문하는 싸이는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핫 100 순위 산정에 포함되는 '젠틀맨'의 유튜브 조회 수가 최근 2억건을 넘어서면서 빠르게 늘고 있어 '젠틀맨'의 순위 상승이 기대됩니다.
싸이의 이전 히트곡 '강남스타일'은 핫 100 차트에서 7주 연속 2위를 했지만 아쉽게도 정상 등극에는 실패했습니다.
이번 주 핫 100의 1위는 미국 여가수 핑크의 '저스트 기브 미 어 리즌'이 차지했습니다.
빌보드 비즈는 '젠틀맨'이 유료 스트리밍과 음원 판매, 유튜브 조회 수 등이 늘어나 순위가 뛰었다고 밝혔습니다.
싸이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싸이가 미국에서 현지 방송에 출연하는 등 신곡 프로모션을 펼칠 경우 여러 분야의 순위가 한층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13일 공개된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지난 22일 유튜브 조회수 2억 건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7월15일 공개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2개월 만인 9월18일 2억 건을 돌파했습니다.
뉴욕에 도착하는 싸이는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미국 프로야구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올 류현진 선수를 응원할 가능성도 있어 음악과 스포츠 한류 스타들의 만남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