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24 재·보궐선거에서 12개 선거구 전체 평균 최종 투표율이 33.5%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선거구 3곳의 평균 투표율은 41.3%를 기록했습니다.
선거구 별로는 서울 노원병 지역이 43.5%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부산 영도는 36.0%, 충남 부여·청양 지역은 44.2%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재보선 전체 평균 투표율은 재작년 10·26 재보궐선거 당시 45.9% 보다 12.4% 포인트 낮지만 최종투표율 30.9%를 기록했던 2010년 재보궐선거와 비교하면, 2.6% 포인트 높은 수칩니다.
오늘(24일) 재보궐 선거 투표는 전국 12개 선거구 총 283곳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실시됐습니다.
서울 노원병과 부산 영도, 충남 부여·청양 3곳에서는 국회의원을, 경기 가평과 경남 함양 2곳은 기초단체장을, 그리고 7곳은 광역 의원이나 기초의원을 뽑습니다.
중앙선관위는 개표상황에 따라 당선자의 윤곽은 이르면 밤 10시쯤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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