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에서 접수한 사건의 사건 해결 여부 등을 점검하고자 오는 25일부터 4주 동안을 '117 특별 모니터링 기간'으로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에 상담요원들은 올해 117 신고센터에 접수돼 상담이 끝났거나 연계 기관으로 넘긴 모든 사건에 대해 전화로 재상담을 시행해 사건이 원만이 해결됐는지 추가 피해는 없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재상담 뒤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수사 부서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거나 학교전담경찰관 및 전문기관 등과 연계해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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