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23일)보다 16.68포인트 오른 1,935.31로 장을 마쳤습니다.
기존 낙폭 과대주를 중심으로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으며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증시 상승세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기관이 1천404억 원어치를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34억 원, 1천14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560선을 넘으면서 4년 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9.44포인트 오른 563.81로 장을 마치면서, 지난 2008년 7월1일 기록한 580.7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급락했던 셀트리온이 어제 10% 가까이 상승한 데 이어 오늘은 상한가까지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가치는 어제보다 3.1원 내린 1,117.7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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