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살상이 가능한 모의 총기를 해외에서 밀반입해 인터넷에서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독일과 중국, 홍콩 등에서 공기권총과 저격용 소총 등 모의 총기를 밀반입해 유통한 혐의로 29살 김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쇼핑몰에 총기 종류와 가격 등을 올려 총기를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특히 모의 총기를 밀반입한 뒤 국내에서 소총 실린더의 압력을 높이는 수법으로 개조해 파괴력을 높이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해외에서 분해된 총기 부품을 장난감 총을 수입하는 것처럼 꾸며 세관 감시를 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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