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명살상 가능한 총기류가 인터넷서 300만 원"

인천해경, 해외 밀반입 불법총기 판매 4명 검거

"인명살상 가능한 총기류가 인터넷서 300만 원"
인명 살상이 가능한 모의 총기를 해외에서 밀반입해 인터넷에서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독일과 중국, 홍콩 등에서 공기권총과 저격용 소총 등 모의 총기를 밀반입해 유통한 혐의로 29살 김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쇼핑몰에 총기 종류와 가격 등을 올려 총기를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특히 모의 총기를 밀반입한 뒤 국내에서 소총 실린더의 압력을 높이는 수법으로 개조해 파괴력을 높이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해외에서 분해된 총기 부품을 장난감 총을 수입하는 것처럼 꾸며 세관 감시를 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